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아픔을 토로했다.
1일 아야네는 자신의 SNS에 "2024년 마지막 주 참사로 인해 제 마음은 새해를 기쁘게 맞이할 수 없을 만큼 많이 아프다"며 글을 남겼다.
그는 "아직도 창문을 바라볼 때 떠 있는 비행기만 봐도 가슴이 무너질 것 같다. 하지만 이 참사는 저희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고, 절대 피하거나 잊으면 안된다는 생각도 한다"고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2025년엔 저희에게 주어진 선물 같은 하루하루를 불평없이, 현재에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9일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 등 모두 181명을 태우고 태국 방콕을 출발해 무안으로 입국하던 제주항공 7C 2216편은 착륙 중 활주로 외벽에 충돌한 뒤 화재가 발생해 179명이 숨지고 2명은 부상을 입었다. 생존자는 수색 초기 기체 후미에서 구조한 객실승무원 2명이다.
정부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이날부터 1월 4일까지 일주일 동안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1일 아야네는 자신의 SNS에 "2024년 마지막 주 참사로 인해 제 마음은 새해를 기쁘게 맞이할 수 없을 만큼 많이 아프다"며 글을 남겼다.
그는 "아직도 창문을 바라볼 때 떠 있는 비행기만 봐도 가슴이 무너질 것 같다. 하지만 이 참사는 저희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고, 절대 피하거나 잊으면 안된다는 생각도 한다"고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2025년엔 저희에게 주어진 선물 같은 하루하루를 불평없이, 현재에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9일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 등 모두 181명을 태우고 태국 방콕을 출발해 무안으로 입국하던 제주항공 7C 2216편은 착륙 중 활주로 외벽에 충돌한 뒤 화재가 발생해 179명이 숨지고 2명은 부상을 입었다. 생존자는 수색 초기 기체 후미에서 구조한 객실승무원 2명이다.
정부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이날부터 1월 4일까지 일주일 동안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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