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제주항공 참사를 애도하며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제이쓴은 12월 31일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글과 함께 기부 전자 인증서를 공개했다.
이 따르면 제이쓴과 홍현희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계좌에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9시께 무안국제공항에서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여객기가 착륙을 시도하던 중 활주로 외벽에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탑승자 181명 중 179명이 사망했으며 정부는 오는 1월 4일 24시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이 따르면 제이쓴과 홍현희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계좌에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9시께 무안국제공항에서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여객기가 착륙을 시도하던 중 활주로 외벽에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탑승자 181명 중 179명이 사망했으며 정부는 오는 1월 4일 24시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제이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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