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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국가애도기간, 불편하지 않게 방송…이해 부탁"(라디오쇼)

방송인 박명수가 국가애도기간 동안 생방송에 임하는 마음을 전했다.


31일(화)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박명수는 "아내와 가게 대청소를 하고 있다. 가게가 요즘 조용한데 가만히 있는 것보단 청소하고 신년을 맞이하려고 한다. 마음이 무겁지만 훌훌 털어버리고 새롭게 시작하려고 한다"라는 청취자 사연을 읽었다.

이에 박명수는 "청소 깔끔하게 하고 있으면 복이 들어온다"라며 "우리는 희망찬 새해를 맞이해야 하고 새해에도 좋은 기운들이 들어와야 하니 그걸 준비해야 한다. 내년엔 더 좋은 일들이 들어올 거라 확신한다"라고 응원했다.

멜로망스, 레드벨벳 웬디의 '안부'를 듣고 온 박명수는 "안부를 묻기가 좀 죄송할 따름이다. 다 똑같은 마음일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명수는 "나도 좀 활기차게 방송을 하고 싶다. 또 그럴 수도 없는 상황이고 기본적으로 최소한 애도 기간만큼은 마음을 좀 여러분들이 불편하지 않게 나 자신도 (노력할 거다) 이해를 많이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KBS 쿨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KBS 라디오 콩'을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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