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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 패밀리' 김정현X금새록의 '몰래 한 사랑'…박지영X김혜은 반격?

김정현과 금새록이 어머니들 몰래 일과 사랑을 이어나간다.


오늘(29일) 방송될 KBS 2TV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연출 성준해, 서용수 / 극본 서숙향 / 제작 키이스트, 몬스터유니온) 28회에서는 서강주(김정현 분)와 이다림(금새록 분)이 40억을 벌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와중에도 정식으로 사귀기 시작하면서 두 어머니 몰래 사랑을 이어나간다.

앞서 강주는 헤어지라며 살벌하게 엄포를 놓고 떠난 어머니 때문에 상처받았을 다림을 위로했다. 그런 강주의 따뜻함에 감동받은 다림은 드디어 '약속했던 키스'를 해주며 강주의 짝사랑은 마침표를 찍고, 두 사람의 쌍방 사랑이 시작됐다.

하지만 여전히 봉희는 강주에게 자신을 '어머니'라고 부르는 걸 허락하지 않았고 지연 또한 옥탑방을 찾았다가 강주의 속옷 빨래까지 하는 다림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린 참이다. 봉희와 백지연(김혜은 분)이 두 사람의 사랑을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을 거라 생각되지 않기에 강주와 다림의 비밀연애가 순탄할지도 이목이 집중되는 부분이다.

그런가 하면 새해 1월 1일이 되면 100억을 도난당했다고 신고할 백지연. 그리고 시어머니의 위암 수술만 잘 마무리되면 자수하리라 마음먹은 고봉희. 그런 봉희에게서 범죄의 냄새를 맡은 윤미옥(김선경 분)까지, '다리미 패밀리'의 메인 서사가 갈등의 정점으로 치닫는 가운데 간신히 시작된 강주와 다림의 사랑이 어떤 고난과 역경을 겪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KBS 2TV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28회는 오늘(29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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