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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3인 기업에 오너리스크…회사 박살 났다" [소셜in]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회사의 적자 상태를 고백했다.


최근 곽튜브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위태로운 스타트업 CEO의 연말 보내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자신과 회사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영상에서 곽튜브는 "실제로 직원이 세 분 있다. 솔직히 말하면 회사가 상태가 좀 안 좋다. 회사를 너무 방치해놨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한 명 더 있었는데, 누구를 케어할 정신이 없었다. 잠시 그분께는 '죄송하다'고 하고 보류했다"며 "곽컴퍼니가 큰 적자다. 사실 이건 적자는 맞지만, 배부른 소리라고 생각한다. 상반기에 돈을 많이 벌었기 때문에 회사는 유지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내년엔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해봤다. 오는 2025년에는 너무나도 하고 싶은 걸 하려고 한다. 달라진 행보를 보여주려고 한다"며 "우즈베키스탄에 별장을 지으려고 하는데, 확정은 아니다. 우즈베키스탄에 별장을 짓는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지 않느냐"고 말했다.

곽튜브는 회사 소속 크리에이터이자 여행 유튜버 3인을 맞았다. 곽튜브는 이들에게 "살만하냐. 회사는 지금 박살이 났다"고 농담을 던지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나도 이런 3인 기업에 오너리스크가 있을 줄 몰랐다. 15평짜리 기업에서 오너리스크가 있게 된 점 사내 직원분들께 사과 말씀드린다. 좀 더 쇄신해서, 내년에는 더 큰 기업으로 발전하겠다"고 사과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곽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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