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이 휴대폰 압수를 앞두고 여자친구와 연락이 되지 않아 불안해했다.
22일 방송된 KBS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멤버들이 3년 만에 돌아온 혹한기 대비 캠프를 떠났다.
이날 제작진은 "본격적인 야생 적응에 앞서 이곳과 어울리지 않는 휴대전화와 소지품은 보관해 드리겠다"고 하며 휴대폰을 수거했다.
김종민은 "안 되는데? 전화 통화만 하겠다"고 하며 급하게 전화를 걸었으나 상대가 받지 않았다.
이에 김종민은 "핸드폰 몇 시까지 뺏기는 거냐"고 물었고 제작진이 퇴소할 때 돌려준다고 하자 "안 되는데. 이야기해 줘야 하는데 큰일 났다"고 다급해했다.
한편 KBS2TV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KBS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멤버들이 3년 만에 돌아온 혹한기 대비 캠프를 떠났다.
이날 제작진은 "본격적인 야생 적응에 앞서 이곳과 어울리지 않는 휴대전화와 소지품은 보관해 드리겠다"고 하며 휴대폰을 수거했다.
김종민은 "안 되는데? 전화 통화만 하겠다"고 하며 급하게 전화를 걸었으나 상대가 받지 않았다.
이에 김종민은 "핸드폰 몇 시까지 뺏기는 거냐"고 물었고 제작진이 퇴소할 때 돌려준다고 하자 "안 되는데. 이야기해 줘야 하는데 큰일 났다"고 다급해했다.
한편 KBS2TV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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