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태사자 김영민이 활동 중단 시기 비하인드 스토리와 근황을 고백했다.
12월 16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서는 태사자 김영민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양재동의 한 식당에서 태사자의 메인 보컬 김영민을 만났다.
김영민은 태사자 활동 마무리에 대해 "당시에는 앨범 투자 금액이 가볍지 않았다. 앨범이 한두 개 잘못되면 흐지부지 없어지는 겨우가 많았다. 저희 4집은 크게 주목을 받지 못 했다. 게다가 IMF 이후에는 행사도 줄고, 행사 금액도 엄청 줄었다. 엄청난 타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산은 반 정도밖에 안 됐다. 계약서도 제대로 안 써줬고 사무실이 그렇게 되면 우리에게도 당연히 안 주는 게 돼버려서 서로 피해를 많이 받았다. 이후에도 가수가 하고 싶었지만 여의치 않더라. 잘 안 된 이미지도 있고 방송도 잘 안 맞는 것 같더라. 나와서 바보 연기를 하거나 백치스럽게 하는 게 현타가 오더라. 제가 성의 없이 했나 보더라. 그만 두고 방황을 길게 했다. 게임을 3년~4년만 주구장창 한 거 같다. 세계 대회까지 초청받았는데, 저는 제가 오락하는 걸 너무 창피해했다. 연예인으로 안 풀리는 걸 잊고 싶어서 게임으로 회피하면서 정신병에 걸린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동안 자영업도 하고 알바처럼 친구 가게에서 일을 같이 하기도 하고, 컴퓨터를 좋아해서 컴퓨터 집에 풀 가동 시키고 경매해서 아이템 사고 팔기도 했다. 그러고 나서 군대를 서른 살에 갔다. 거의 서른 두 살에 나온 다음에 우연치 않은 기회에 영화에 캐스팅이 돼서 배우 생활을 좀 했다. 카메오도 나가보고 단역도 했는데, 연기를 원래 했던 분들과 10년 경력이 차이가 나는데 따라잡기 힘들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연습을 하면서 내가 이걸 하고 싶다는 걸 깨달았라. 연애도 안 하고 연습실에 매일 갔다. 여자를 하도 안 만나니까 혹시 성향이 그거 아니냐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올해 처음으로 연극도 하고 거기서 좋은 모습 보이니까 할 게 생기더라. 웹드라마랑 영화 캐스팅이 됐다. 이걸 하고 싶어서 인생에서 제가 하고 싶은 권리를 많이 억누르고 살았다. 여기에 올인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12월 16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서는 태사자 김영민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양재동의 한 식당에서 태사자의 메인 보컬 김영민을 만났다.
김영민은 태사자 활동 마무리에 대해 "당시에는 앨범 투자 금액이 가볍지 않았다. 앨범이 한두 개 잘못되면 흐지부지 없어지는 겨우가 많았다. 저희 4집은 크게 주목을 받지 못 했다. 게다가 IMF 이후에는 행사도 줄고, 행사 금액도 엄청 줄었다. 엄청난 타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산은 반 정도밖에 안 됐다. 계약서도 제대로 안 써줬고 사무실이 그렇게 되면 우리에게도 당연히 안 주는 게 돼버려서 서로 피해를 많이 받았다. 이후에도 가수가 하고 싶었지만 여의치 않더라. 잘 안 된 이미지도 있고 방송도 잘 안 맞는 것 같더라. 나와서 바보 연기를 하거나 백치스럽게 하는 게 현타가 오더라. 제가 성의 없이 했나 보더라. 그만 두고 방황을 길게 했다. 게임을 3년~4년만 주구장창 한 거 같다. 세계 대회까지 초청받았는데, 저는 제가 오락하는 걸 너무 창피해했다. 연예인으로 안 풀리는 걸 잊고 싶어서 게임으로 회피하면서 정신병에 걸린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동안 자영업도 하고 알바처럼 친구 가게에서 일을 같이 하기도 하고, 컴퓨터를 좋아해서 컴퓨터 집에 풀 가동 시키고 경매해서 아이템 사고 팔기도 했다. 그러고 나서 군대를 서른 살에 갔다. 거의 서른 두 살에 나온 다음에 우연치 않은 기회에 영화에 캐스팅이 돼서 배우 생활을 좀 했다. 카메오도 나가보고 단역도 했는데, 연기를 원래 했던 분들과 10년 경력이 차이가 나는데 따라잡기 힘들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연습을 하면서 내가 이걸 하고 싶다는 걸 깨달았라. 연애도 안 하고 연습실에 매일 갔다. 여자를 하도 안 만나니까 혹시 성향이 그거 아니냐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올해 처음으로 연극도 하고 거기서 좋은 모습 보이니까 할 게 생기더라. 웹드라마랑 영화 캐스팅이 됐다. 이걸 하고 싶어서 인생에서 제가 하고 싶은 권리를 많이 억누르고 살았다. 여기에 올인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