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 멤버들이 테라스 전망대에서 의외의 풍경을 맞이했다.
12월 12일 방영된 tvN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에서는 해발 2950m에 위치한 테라스 전망대를 찾아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케이블카를 타고 돌로미티 전망대를 향해 갔다. 구불구불 차로 달려온 파소 포르도이가 한눈에 들어왔다. 라미란은 "카레이싱하는 그거 같다"고 말했다.
잠깐의 안개가 걷히고 부딪힐 듯 아찔한 절벽이 코앞에 있었다. 탑승 5분 만에 전망대에 도착했다. 그런데 기대와 달리 안개 때문에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다.
라미란은 "어떤 그림이었을까 너무 궁금하다"며 발을 동동 굴렀다.
전망대에는 푸른 돌로미터의 모습이 담긴 그림이 있었다.이세영은 "저기 밀라노 보이냐"며 연기를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40분 방영되는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는 네 배우의 궁상과 낭만 사이 찐 유럽 캠핑기다.
12월 12일 방영된 tvN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에서는 해발 2950m에 위치한 테라스 전망대를 찾아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케이블카를 타고 돌로미티 전망대를 향해 갔다. 구불구불 차로 달려온 파소 포르도이가 한눈에 들어왔다. 라미란은 "카레이싱하는 그거 같다"고 말했다.
잠깐의 안개가 걷히고 부딪힐 듯 아찔한 절벽이 코앞에 있었다. 탑승 5분 만에 전망대에 도착했다. 그런데 기대와 달리 안개 때문에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다.
라미란은 "어떤 그림이었을까 너무 궁금하다"며 발을 동동 굴렀다.
전망대에는 푸른 돌로미터의 모습이 담긴 그림이 있었다.이세영은 "저기 밀라노 보이냐"며 연기를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40분 방영되는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는 네 배우의 궁상과 낭만 사이 찐 유럽 캠핑기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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