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양준혁, 오늘(11일) 득녀 "50대 중반에 얻은 딸, 아내에게 감사"

프로야구 선수 출신 양준혁이 아빠가 됐다.


1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양준혁은 이날 딸을 품에 안았다.

양준혁은 1969년생, 만 55세로 2021년 박현선 씨와 결혼, 지난 8월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2세 소식을 전했다.

앞서 지난 10월 30일 박현선 씨는 "팔팔이는 31주가 되었다. 소화도 안 되고 여전히 구토에..이젠 허리도 아파오고..이미 손목은 건초염으로 고생 중이지만 우리 팔팔이 안아주기 위해 열심히 치료받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박현선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