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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김강민 "운 좋게 연속으로 단막극 출연, 매력 있다"

'발바닥이 뜨거워서' 김강민이 연이어 단막극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10일 오후 KBS2 드라마 스페셜 2024 '발바닥이 뜨거워서'(극본 한봄·연출 이진아)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진아 PD를 비롯해 배우 오예주, 김강민이 참석했다.

'발바닥이 뜨거워서'는 은둔형 외톨이 언니를 둔 여고생 하늘이가 언니를 방에서 탈출시키기 위한 계획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힐링 성장 드라마다.

김강민은 극 중 김양 역을 맡았다. 하늘(오예주)을 짝사랑하는 같은 반 친구 역이다. 매번 엉뚱한 플러팅으로 하늘이를 귀찮게 굴지만, 때로는 속 깊은 위로를 건넬 줄도 아는 반전매력의 순정파다.

앞서 김강민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 드라마 스페셜 '수운잡방'에 주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올해에도 단막극에 출연한 그는 "다른 드라마, 미니시리즈와 다르게 기본적으로 작품의 전체를 보고 연기를 할 수 있으니까 준비 과정이 조금 더 수월한 면이 있다"고 얘기했다.

이어 "하지만 수월한 대신, 촬영이 기간이 짧아서 많은 에너지가 필요로 한다"며 "그래도 운이 좋게 연속으로 단막극을 하고 있는데, 이런 작품을 꾸준히 해나가고 싶다. 매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발바닥이 뜨거워서'는 10일 밤 10시 45분 방송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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