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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3남매 중 한 명은 하정우 됐으면"(아빠는 꽃중년)

신현준이 자녀 중 한 명이 배우가 됐으면 하는 욕심을 내비쳤다.


12월 5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신현준의 결혼 생활이 담겼다.

이날 신현준은 자녀들에게 "이번에 찍은 광고가 반응이 좋아서 또 제안 오면 할 거냐"고 물었다.

형제의 대답은 엇갈렸다. 민준은 "다시 하겠다. 유명해지고 싶다. 아빠처럼"이라고 말했다.

신현준은 깜짝 놀라며 "너 아빠처럼 되고 싶어? 처음 듣는다. 배우 되고 싶어"라고 물었다.

이에 민준은 "배우처럼은 아니지만 아빠처럼 위대한 사람 되고 싶다."고 말했다.

신현준은 "너무 감사한 말이다. 더 노력해서 좋은 아빠 돼야겠네"라고 했다.

그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영화를 정말 좋아해서 극장에 자주 데려가셨다. 그래서 영화를 좋아하게 된 거다. 열심히 연습해서 오디션을 본 거다"고 했다.

신현준 아들은 오디션을 준비하고 있었다. 신현준 아들이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하자 신현준은 "오디션은 떨어지라고 하는 것"이라며 아들이 실망하지 않게 걱정했다.

신현준 아내는 "예술 쪽은 길이 험난하기 때문에 예체능 계열을 안 했으면 했다"고 고백했다.

신현준은 인터뷰에서 "아이들한테는 부담을 주지 않지만 세 명 중 한 명은 하정우가 돼야 하는 게 싶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9시 40분 방영되는 '아빠는 꽃중년'은 지천명에 육아의 명을 받고 온몸으로 구르는 아빠들의 육아 생존기를 담았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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