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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5년 만의 '디너쇼' 5세대 걸그룹에 맞게 해야 될지 고민 中" (컬투쇼)

가수 인순이가 5년 만에 디너쇼를 개최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3일(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가수 인순이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올해 2월엔 골든걸스랑 같이 왔는데 솔로 가수로서는 11년 만에 오셨다"라고 언급하자, 인순이는 "오늘도 진정이 안되고 더 떨린다"라고 전했다.

"47년째 가수시면 태어나자마자 가수냐. 최강 동안이다"라는 청취자 댓글에 인순이는 "맞다"라며 웃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태균은 "올해 마지막 날 12월 30일, 31일 '2024 인순이 디너쇼'가 열린다고 하더라. 너무 좋으시겠다. 5년 만이냐"라고 물었고, 인순이는 "맞다. 팬데믹이 오지 않았냐. 그렇게 몇 년 쉬고 작년엔 골든걸스 때문에 못하고 그러다 보니 벌써 5년이 됐다"라고 답했다.

얼마나 설레냐는 물음에 인순이는 "설레기도 설렌데 준비하면서 긴장되기도 하고 콘서트랑 디너쇼하고 조금 다른 맛이다"라며 "콘서트는 그동안 좀 했었는데 디너쇼는 오랜만이라 나이에 맞게 해야 할지. 5세대 걸그룹에 맞게 해야 될지 고민 중이다"라고 말했다.

디너쇼 식사에 대해 인순이는 "식사를 먼저 하고 나랑 2시간 동안 같이 한다"라며 메뉴에 대해서 "스테이크 이런 거 나오지 않을까 한다"라고 답했다.

김태균은 "만찬이 60분이고 공연이 120분이라고 들었는데 몇 곡정도냐"라고 물었고, 인순이는 "28곡 정도 들어간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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