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가 체중 지적에 대한 설움을 토했다.
1일 방송된 MBC '대장이 반찬' 마지막 회에서는 이장우가 사이즈가 큰 감귤에 감정이입했다.
이날 귤나무에 비료를 주며 일손을 돕던 이장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적당한 크기의 귤을 선호한다"고 하며 "아주 큰 귤은 못난이 귤로 분류된다. 우리 자식 중에 크다고 해서 버리면 안 되지 않냐"고 했다.
이에 이장우는 "뚱뚱해졌다고 뭐라고 하고 크다고 뭐라고 하고"라며 불만을 표하며 큰 감귤의 감정에 이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대장이 반찬'은 오늘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1일 방송된 MBC '대장이 반찬' 마지막 회에서는 이장우가 사이즈가 큰 감귤에 감정이입했다.
이날 귤나무에 비료를 주며 일손을 돕던 이장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적당한 크기의 귤을 선호한다"고 하며 "아주 큰 귤은 못난이 귤로 분류된다. 우리 자식 중에 크다고 해서 버리면 안 되지 않냐"고 했다.
이에 이장우는 "뚱뚱해졌다고 뭐라고 하고 크다고 뭐라고 하고"라며 불만을 표하며 큰 감귤의 감정에 이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대장이 반찬'은 오늘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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