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이 삐끼삐끼 댄스로 안정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5일(월)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이 무인도에서 평상을 만들었다.
이날 안정환은 '베짱이'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을 옆 섬으로 보내 평상을 만들게 했다. 평상을 완성해야 무인도 호텔로 올 수 있다는 것.
이에 세 사람은 섬 탈출을 위해 평상을 만들기 시작하지만 이들에게 주어진 것은 설계도와 수동 드라이버뿐이었다. 심지어 평지도 아니어서 김성주가 균형을 잡고 양옆에서 김용만, 정형돈이 작업을 해야 하는 상황.
이때 배를 타고 온 안정환은 "매력 어필을 하면 전동드릴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세 사람은 "약아빠졌다"고 하면서도 풍선 인형 춤부터 삐끼삐끼 댄스까지 선보여 안정환을 폭소케 했다. 이를 지켜보던 붐은 "보기 안 좋네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푹 쉬면 다행이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25일(월)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이 무인도에서 평상을 만들었다.
이날 안정환은 '베짱이'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을 옆 섬으로 보내 평상을 만들게 했다. 평상을 완성해야 무인도 호텔로 올 수 있다는 것.
이에 세 사람은 섬 탈출을 위해 평상을 만들기 시작하지만 이들에게 주어진 것은 설계도와 수동 드라이버뿐이었다. 심지어 평지도 아니어서 김성주가 균형을 잡고 양옆에서 김용만, 정형돈이 작업을 해야 하는 상황.
이때 배를 타고 온 안정환은 "매력 어필을 하면 전동드릴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세 사람은 "약아빠졌다"고 하면서도 풍선 인형 춤부터 삐끼삐끼 댄스까지 선보여 안정환을 폭소케 했다. 이를 지켜보던 붐은 "보기 안 좋네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푹 쉬면 다행이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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