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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외자 아빠 정우성, 청룡영화상서 입장 밝힐까

결혼 없이 아들을 얻은 배우 정우성이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관련 이슈를 언급할 지 대중의 이목이 쏠린다.


오는 29일 정우성은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한다.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서울의 봄'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기 때문.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정우성이 득남을 인정한 후 처음으로 서는 공식석상이다. 앞서 전날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문가비 씨가 SNS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 배우의 친자가 맞다"고 알린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아이의 양육의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에 있으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가비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뒤늦은 출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소중한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서는 꼭꼭 숨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수많은 질문을 받을 테지만, '축하한다'는 그 말 한마디면 충분하다. 이 작은 아이와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보겠다"고 전한 바 있다.

1989년생인 문가비는 온스타일 '겟잇뷰티'로 방송에 데뷔했다. 이후 '정글의 법칙'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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