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친구들이 미지의 섬으로 떠난다.
11월 2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환상의 섬이라 불리는 통영 여행지의 정체가 공개된다.
지난주 바다를 보기 위해 통영을 찾았던 체코 친구들. 이번에는 더 깊은 곳에서 바다를 느끼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미지의 섬으로 떠난다는데. 사람 손이 많이 닿지 않아 쪽빛 물결과 천혜의 자연을 간직하고 있는 섬의 풍경이 공개되자, 지켜보던 MC들조차 “지금 당장 가보자”며 아름다워했다는 후문. 과연 화가 이중섭이 사랑했다는 '환상의 섬'의 정체는 무엇일지.
한편, 섬에 도착한 친구들은 첫 일정으로 섬의 명물 '고등어 김밥'을 아침 식사 메뉴로 정한다. 먹방계의 권위자 MC 김준현마저 “한 번도 안 먹어봤다”며 호기심을 감추지 못했다는데. 잘 구워진 고등어구이에 특별 양념장이 가미, 비주얼도 맛도 상상하기 힘든 고등어 김밥의 맛은 어땠을지.
한국인도 경험하기 힘든 체코 친구들의 섬마을 여행기는 11월 21일 목요일 오후 8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11월 2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환상의 섬이라 불리는 통영 여행지의 정체가 공개된다.
지난주 바다를 보기 위해 통영을 찾았던 체코 친구들. 이번에는 더 깊은 곳에서 바다를 느끼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미지의 섬으로 떠난다는데. 사람 손이 많이 닿지 않아 쪽빛 물결과 천혜의 자연을 간직하고 있는 섬의 풍경이 공개되자, 지켜보던 MC들조차 “지금 당장 가보자”며 아름다워했다는 후문. 과연 화가 이중섭이 사랑했다는 '환상의 섬'의 정체는 무엇일지.
한편, 섬에 도착한 친구들은 첫 일정으로 섬의 명물 '고등어 김밥'을 아침 식사 메뉴로 정한다. 먹방계의 권위자 MC 김준현마저 “한 번도 안 먹어봤다”며 호기심을 감추지 못했다는데. 잘 구워진 고등어구이에 특별 양념장이 가미, 비주얼도 맛도 상상하기 힘든 고등어 김밥의 맛은 어땠을지.
한국인도 경험하기 힘든 체코 친구들의 섬마을 여행기는 11월 21일 목요일 오후 8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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