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히밥이 수익을 공개했다.
16일 'E밥세끼 - 토요일은 밥이 쏜다' 채널에는 '165만 유튜브 채널 광고 수익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히밥은 본격적으로 밥 친구를 찾기 전 "이번 주 밥 공약은 지난 9월 유튜브 정산 금액과 전성기 시절 수익을 공개하겠다"는 밥 공약을 내걸었다.
하지만 소고기를 사줄 밥 친구를 찾기란 쉽지 않았다. 마지막 기회에서 밥 친구를 섭외한 히밥은 밥 친구가 유튜브 조회수에 대해 묻자 "오늘 밥 공약으로 유튜브 광고 수익을 밝히려고 했다"고 하며 "지난달 9월과 전성기 시절 수익을 비교하려고 한다. 9월이 역대급으로 적긴 한데 약 2676만 원이다. 2021년 전성기 시절엔 약 1억 290만 원을 기록한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히밥은 "수익이 많아 보이지만 회사를 운영하기 때문에 막상 저에게 떨어지는 건 많지 않다"고 덧붙였다.
16일 'E밥세끼 - 토요일은 밥이 쏜다' 채널에는 '165만 유튜브 채널 광고 수익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히밥은 본격적으로 밥 친구를 찾기 전 "이번 주 밥 공약은 지난 9월 유튜브 정산 금액과 전성기 시절 수익을 공개하겠다"는 밥 공약을 내걸었다.
하지만 소고기를 사줄 밥 친구를 찾기란 쉽지 않았다. 마지막 기회에서 밥 친구를 섭외한 히밥은 밥 친구가 유튜브 조회수에 대해 묻자 "오늘 밥 공약으로 유튜브 광고 수익을 밝히려고 했다"고 하며 "지난달 9월과 전성기 시절 수익을 비교하려고 한다. 9월이 역대급으로 적긴 한데 약 2676만 원이다. 2021년 전성기 시절엔 약 1억 290만 원을 기록한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히밥은 "수익이 많아 보이지만 회사를 운영하기 때문에 막상 저에게 떨어지는 건 많지 않다"고 덧붙였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