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이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고 그 브랜드의 모델로도 나섰다.
강동원은 자신의 소속사 이름이 들어간 브랜드 '나니머스에이에이(NONYMOUSAA)'를 론칭했다.
이 브랜드는 강동원의 패션 철학을 담은 것으로 강동원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디자인 작업에도 참여했다고 알려졌다.
소속사의 로고 AA도 브랜드명에 들어가기도 하며 AA는 강동원의 영문 이름 약자인 W를 뒤집은 모양과 같다며 강동원의 심벌이라고도 한다.
이 브랜드의 홈페이지에는 강동원이 직접 모델로 참여해 다양한 포즈와 핏을 선보이고 있다. 여러 로고의 캡 모자와 후드 티셔츠, 청자켓, 머플러 등을 걸친 강동원의 사진은 홈페이지 뿐 아니라 공식 SNS를 통해서도 노출이 되고 있다.
강동원의 패션 브랜드 론칭 소식에 네티즌들의 의견도 분분하다. "연예인 공구보다는 차라리 나은 것 같다" "강동원이 모델인건 치트키 아니냐"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모델빨인지 아닌지" "본인이 제일 잘하는 거 하는 듯" "비싼 듯. 하지만 성분을 보면 적당한건가" "다른 연예인 쇼핑몰에 비하면 합리적인 가격" 등 각양각색의 의견을 달며 이색 행보에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동원은 자신의 소속사 이름이 들어간 브랜드 '나니머스에이에이(NONYMOUSAA)'를 론칭했다.
이 브랜드는 강동원의 패션 철학을 담은 것으로 강동원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디자인 작업에도 참여했다고 알려졌다.
소속사의 로고 AA도 브랜드명에 들어가기도 하며 AA는 강동원의 영문 이름 약자인 W를 뒤집은 모양과 같다며 강동원의 심벌이라고도 한다.
이 브랜드의 홈페이지에는 강동원이 직접 모델로 참여해 다양한 포즈와 핏을 선보이고 있다. 여러 로고의 캡 모자와 후드 티셔츠, 청자켓, 머플러 등을 걸친 강동원의 사진은 홈페이지 뿐 아니라 공식 SNS를 통해서도 노출이 되고 있다.
강동원의 패션 브랜드 론칭 소식에 네티즌들의 의견도 분분하다. "연예인 공구보다는 차라리 나은 것 같다" "강동원이 모델인건 치트키 아니냐"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모델빨인지 아닌지" "본인이 제일 잘하는 거 하는 듯" "비싼 듯. 하지만 성분을 보면 적당한건가" "다른 연예인 쇼핑몰에 비하면 합리적인 가격" 등 각양각색의 의견을 달며 이색 행보에 반응을 보이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나니머스에이에이 공식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