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영상] 아이유 악플러, 잡고보니 중학교 동문 '발칵'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측이 형사고소 현황을 알렸습니다.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 측은 "협박, 명예훼손, 딥페이크 불법 합성물 제작 등 아티스트에 대한 중범죄 요건을 충족하는 사례를 선별하여 고소를 진행한 결과 피고소인은 현재까지 총 180여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들 중 아이유의 중학교 동문으로 추정되는 자가 있다. 관련 사건이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아이유에 대한 지속적인 괴롭힘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대응 중에 있다"고도 전했습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