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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인생은 최강희처럼! “나처럼 살면 어떡해~”

시청률 여신 최강희가 돌아왔다.


11월 9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참견인으로 배우 최강희와 마술사 최현우가 등장했다.

전현무는 최강희를 소개하면서 “힐링된다고 한다. 인생은 최강희처럼 이란 말이 있다”라고 했다. 그말에 최강희는 “나처럼 살면 어떡해~”라며 웃었다. 전현무가 “스트레스 없잖아”라고 하자 최강희는 “그건 그래”라고 말했다.

홍현희는 “시청률 여신이다. 동영상 조회수와 시청률 1위다”라고 말했다. 최강희는 칭찬에 으쓱 대는 모습이었다.

함께 참견인으로 등장한 마술사 최현우는 인사하자마자 “잘생겨보이는 마법 알려달라고 안 햐냐”란 질문을 들었다. 최현우는 “한 명 있는데...”라며 전현무를 봤다. 전현무는 “동전 바꾸는 마술 하나도 안 알려주면서”라고 투덜거렸다.

전현무는 “최강희만큼 동안이다. 나와 최강희가 동갑이고 최현우는 1살 아래다”라고 말했다. 그말에 송은이는 “그렇게 해서 네가 얻는 게 뭐냐”라고 해 큰 웃음을 끌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강희&최강희 매니저와 최현우&이재준 매니저 편이 펼쳐졌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시작된다.


iMBC연예 김민정 | 사진 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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