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글래디에이터 Ⅱ’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VIP 시사회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글래디에이터 Ⅱ’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폴 메스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VIP 시사회 현장 영상에서는 예비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킨 핫한 셀러브리티들의 포토월과 추천 메시지는 물론 열띤 현장 분위기까지 생생하게 담아내 눈길을 끈다.
사격 국가대표 김예지 선수는 “몰입감이 좋았던 영화”라며 검투사의 활약이 돋보이는 영화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EXO 수호는 “24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 많은 분께서 꼭 보러 와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오랜 시간 기다려온 전설적인 작품의 귀환에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는 “재미있게 보려고 전편을 정주행하고 왔다”라며 ‘글래디에이터 Ⅱ’를 향한 높은 관심을 전했다. 여기에 더해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IMAX관에서 보니까 더 생동감 넘쳤다”라며 영화의 웅장한 스케일에 감탄을 전했다. 또한 소녀시대 유리는 “전편의 명장면이 떠올랐다. 꼭 와서 보시길 추천한다”, 비비지의 멤버 신비는 “휘몰아치는 액션 때문에 정신 못 차리고 너무 재미있게 봤다”, 종합격투기 선수 김동현은 “극장에서 보길 너무 잘했다. 피가 끓는다”라며 ‘글래디에이터 Ⅱ’에 대한 진심 어린 추천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처럼 대한민국의 핫한 셀러브리티들이 꼭 영화관에서 관람해야 할 영화로 추천한 ‘글래디에이터 Ⅱ’는 압도적인 규모감과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액션으로 관람객의 마음을 저격할 것이다. 오는 13일 전 세계 최초 개봉.
사격 국가대표 김예지 선수는 “몰입감이 좋았던 영화”라며 검투사의 활약이 돋보이는 영화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EXO 수호는 “24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 많은 분께서 꼭 보러 와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오랜 시간 기다려온 전설적인 작품의 귀환에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는 “재미있게 보려고 전편을 정주행하고 왔다”라며 ‘글래디에이터 Ⅱ’를 향한 높은 관심을 전했다. 여기에 더해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IMAX관에서 보니까 더 생동감 넘쳤다”라며 영화의 웅장한 스케일에 감탄을 전했다. 또한 소녀시대 유리는 “전편의 명장면이 떠올랐다. 꼭 와서 보시길 추천한다”, 비비지의 멤버 신비는 “휘몰아치는 액션 때문에 정신 못 차리고 너무 재미있게 봤다”, 종합격투기 선수 김동현은 “극장에서 보길 너무 잘했다. 피가 끓는다”라며 ‘글래디에이터 Ⅱ’에 대한 진심 어린 추천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처럼 대한민국의 핫한 셀러브리티들이 꼭 영화관에서 관람해야 할 영화로 추천한 ‘글래디에이터 Ⅱ’는 압도적인 규모감과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액션으로 관람객의 마음을 저격할 것이다. 오는 13일 전 세계 최초 개봉.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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