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이 유해진을 저격했다.
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Light'에서는 차승원이 엄태구에게 식재료 세척을 부탁했다.
이날 엄태구는 차승원의 뒤를 따라가 깻잎 따기에 나섰다. 엄태구는 "깻잎 좀 큰 잎 위주로 따"라는 차승원의 말에 신중하게 깻잎을 따 공손한 자세로 깻잎을 제출했으나 차승원은 "이건 아니지 않니? 이런 식으로 할래? 태구야, 먹을 수 있는 걸 따"라고 했다.
그러면서 차승원은 나영석 PD가 "큰 도움이 되었어?"라고 묻자 "엄한 거 따고 있었어"라고 답했다.
이어 차승원은 엄태구에게 "어제 누군가가 상추를 빤 사람이 있어서"라고 하며 깻잎 세척 방법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0년째 같이 밥 먹는 사이! 차승원 x 유해진의 삼시세끼 스페셜 에디션 tvN '삼시세끼 Light'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Light'에서는 차승원이 엄태구에게 식재료 세척을 부탁했다.
이날 엄태구는 차승원의 뒤를 따라가 깻잎 따기에 나섰다. 엄태구는 "깻잎 좀 큰 잎 위주로 따"라는 차승원의 말에 신중하게 깻잎을 따 공손한 자세로 깻잎을 제출했으나 차승원은 "이건 아니지 않니? 이런 식으로 할래? 태구야, 먹을 수 있는 걸 따"라고 했다.
그러면서 차승원은 나영석 PD가 "큰 도움이 되었어?"라고 묻자 "엄한 거 따고 있었어"라고 답했다.
이어 차승원은 엄태구에게 "어제 누군가가 상추를 빤 사람이 있어서"라고 하며 깻잎 세척 방법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0년째 같이 밥 먹는 사이! 차승원 x 유해진의 삼시세끼 스페셜 에디션 tvN '삼시세끼 Light'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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