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육아와 가사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6일 소율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율은 "빨래, 설거지, 육아 왜 전부 여자 담당일까요. 같이 하다가도 어물쩍대면 아주 속이 부글부글"이라는 팬의 글에 "저도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여자가 아이를 낳고 살림을 더 잘하게 태어난 게 아닐까…"라며 공감했다.
이어 소율은 "남자들도 잘 하시는 분들 많은데 확실한 건 집안일도 일이니까 하다 보면 잘 하게 되는 것 같다. 집안일도 일단 마음에 안 들어도 같이 하다 보면 잘할 거다. 인내심이 필요한..?"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율은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 지난 2017년 가수 문희준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6일 소율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율은 "빨래, 설거지, 육아 왜 전부 여자 담당일까요. 같이 하다가도 어물쩍대면 아주 속이 부글부글"이라는 팬의 글에 "저도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여자가 아이를 낳고 살림을 더 잘하게 태어난 게 아닐까…"라며 공감했다.
이어 소율은 "남자들도 잘 하시는 분들 많은데 확실한 건 집안일도 일이니까 하다 보면 잘 하게 되는 것 같다. 집안일도 일단 마음에 안 들어도 같이 하다 보면 잘할 거다. 인내심이 필요한..?"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율은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 지난 2017년 가수 문희준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소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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