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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일릿, "사랑만 받아야 돼" 팬들의 깜짝 편지에 감동(뮤직뱅크 미니 팬미팅)



아일릿이 팬들의 깜짝 편지를 받고 감동했다.

11월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뮤직뱅크' 사전녹화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가수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이 사전녹화를 마치고 팬덤 '글릿'과 미니 팬미팅을 진행했다.

한편, 아일릿은 지난달 21일 미니 2집 'I'LL LIKE YOU'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Cherish (My Love)'는 발매 당일 국내 각종 음원차트에 진입하는 등 일본에서도 오리콘 최신 주간 앨범 랭킹과 빌보드 재팬 '핫 앨범' 2위에 오르며 큰 반응을 얻고있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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