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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서정희 근황 "유방암 이겨낸 후 필라테스 대회 대상"(미스쓰리랑)

배우 서정희가 근황을 밝혔다.


10월 31일 방송된 TV조선 '미스쓰리랑'은 전설의 디바 윤복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서정희는 동안의 비결에 대해 "유방암 이겨낸 후 운동을 관리로 많이 하고 있다. 얼마 전에 필라테스 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그 다음에 발레도 했다. 로드 사이클도 했다. 또 얼마 전에는 딸 동주 추천으로 동네 탁구장에 등록해서 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엄청나게 멀 하는 것 같은데 하루 20분씩만 한다. 살아있는 동안 재미있게 지내고 싶어서 매일 조금씩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영되는 '미스쓰리랑'은 미스트롯 3 TOP7과 함께하는 음악쇼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TV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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