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미란이 오렌지 칵테일과 오레키에테 파스타 맛을 평했다.
10월 31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인 이탈리아'에서는 남부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은 꽃으로 장식된 식당을 방문했다.
라미란은 주황빛 칵테일을 시켰는데 이탈리아에서 자주 목격되는 음료였다. 라미란은 칵테일을 마셔보더니 "홍차 같은데 알코올을 넣은 듯한 느낌? 씁쓸한데 달다"고 평했다.
해당 칵테일은 스파클링 와인에 오렌지 리큐어를 섞어 청량함을 2배로 올린 술이었다. 이어서 나온 파스타는 면 파스타가 아닌 작은 귀를 닮은 오레키에테 파스타였다.라미란은 "쫄깃한 느낌? 여기는 면 파스타를 안 쓰고 다 이런 파스타다"고 말했다. 곽선영도"씹다보니 식감이 재밌다"고 털어놨다.
한편, tvN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은 누구나 다 아는 뻔한 관광지가 아닌, 숨은 보석 같은 소도시를 찾아 떠난 네 배우의 궁상과 낭만 사이, '찐' 유럽 캠핑기!를 담는다.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다.
10월 31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인 이탈리아'에서는 남부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은 꽃으로 장식된 식당을 방문했다.
라미란은 주황빛 칵테일을 시켰는데 이탈리아에서 자주 목격되는 음료였다. 라미란은 칵테일을 마셔보더니 "홍차 같은데 알코올을 넣은 듯한 느낌? 씁쓸한데 달다"고 평했다.
해당 칵테일은 스파클링 와인에 오렌지 리큐어를 섞어 청량함을 2배로 올린 술이었다. 이어서 나온 파스타는 면 파스타가 아닌 작은 귀를 닮은 오레키에테 파스타였다.라미란은 "쫄깃한 느낌? 여기는 면 파스타를 안 쓰고 다 이런 파스타다"고 말했다. 곽선영도"씹다보니 식감이 재밌다"고 털어놨다.
한편, tvN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편’은 누구나 다 아는 뻔한 관광지가 아닌, 숨은 보석 같은 소도시를 찾아 떠난 네 배우의 궁상과 낭만 사이, '찐' 유럽 캠핑기!를 담는다.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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