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가 염정아의 미담을 공개했다.
24일 '일일칠-117'에는 '[덱스의 냉터뷰] 엄마 얘네 또 싸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덱스는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안은진과 함께 출연했던 tvN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을 언급했다.
덱스는 "촬영이 끝나고도 일상생활에서 너무 서포트를 많이 해줘서 개인적으로 고마웠다"고 했다.
안은진이 "아 그때 오토바이 사고 났을 때 (염정아는) 남편의 병원을, 나는 내가 다니는 병원에 응급실에 친한 동생이 갈 수 있는지 알아봤다"고 설명했다.
덱스는 "그때 왜 그렇게 요청을 드렸냐면 온몸을 검사해야 하는데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다. 누구한테 연락해야 했는데 생각나는 게 누나들밖에 없었다. 너무 고마우면서도 말하지 말걸 그랬나 싶었다. 일을 너무 키운 느낌이었다. 한 시간도 안 돼서 병원이 몇 군데가 나왔다"고 했다.
이어 그는 "정아 누나의 미담을 풀어드리자면 남편께서 하시는 병원에 가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싹 훑었는데 병원비를 한 푼도 안 받았다. 그때 실랑이를 하다가 사진과 사인으로 합의를 봤다"고 밝혔다.
24일 '일일칠-117'에는 '[덱스의 냉터뷰] 엄마 얘네 또 싸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덱스는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안은진과 함께 출연했던 tvN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을 언급했다.
덱스는 "촬영이 끝나고도 일상생활에서 너무 서포트를 많이 해줘서 개인적으로 고마웠다"고 했다.
안은진이 "아 그때 오토바이 사고 났을 때 (염정아는) 남편의 병원을, 나는 내가 다니는 병원에 응급실에 친한 동생이 갈 수 있는지 알아봤다"고 설명했다.
덱스는 "그때 왜 그렇게 요청을 드렸냐면 온몸을 검사해야 하는데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다. 누구한테 연락해야 했는데 생각나는 게 누나들밖에 없었다. 너무 고마우면서도 말하지 말걸 그랬나 싶었다. 일을 너무 키운 느낌이었다. 한 시간도 안 돼서 병원이 몇 군데가 나왔다"고 했다.
이어 그는 "정아 누나의 미담을 풀어드리자면 남편께서 하시는 병원에 가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싹 훑었는데 병원비를 한 푼도 안 받았다. 그때 실랑이를 하다가 사진과 사인으로 합의를 봤다"고 밝혔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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