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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근황 "드라마 촬영 끝내고 집청소.. 美 폐블비치 여행 간다"(틈만 나면)

배우 박신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10월 22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은 용산 편으로 꾸며져 박신혜와 함께 했다.

이날 박신혜는 최근 출연작인 '지옥에서 온 판사'에 대해 "지옥에서 온 악마가 판사의 몸에 들어간 내용이다. 얼마 전에 촬영 끝내고 집 청소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다음 주에 휴가를 떠난다. 미국 간다. 2주 정도 다녀온다. 얼마 전에 또 PGA(미국남자골프투어) 시니어 투어를 뛰고 계신, 양용은 프로님이 얼마 전에 우승을 하시는데 여행 일정에 초대를 받았다. 폐블비치 간다"고 말했다.

유연석은 "신혜가 진짜 잘 친다. 거리가 짱짱하다"고 했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 방영되는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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