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윤서-홍경-김민주, 설렘 가득 비주얼

1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청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노윤서, 홍경, 김민주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로맨스 영화로 오는 11월 6일 개봉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