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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권혁-나현우-진호은-김원중, '남윤수의 남자들' 글로벌 흥행 노린다(대도시의 사랑법)



배우 권혁-나현우-진호은-김원중이 각각 남윤수의 상대역을 맡아 퀴어 연기에 도전한다.

10월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 하이라이트 상영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허진호, 홍지영, 손태겸, 김세인 감독과 박상영 작가, 그리고 배우 남윤수, 오현경, 권혁, 나현우, 진호은, 김원중이 자리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대도시의 사랑법'은 작가 '고영'이 다양한 만남을 통해 삶과 사랑을 배워가는 청춘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10월 21일 TVING에서 전편 동시 공개된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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