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흑백요리사' 장사천재 조서형 "을지로보석, 예약 난이도 더 올랐다"

괜히 장사천재가 아니었다. 가족들의 삼시세끼를 챙기기 위해 초등학교때 부터 요리를 했다는 조서형이 어떻게 장사천재가 되었는지, 셰프들과 어깨를 견줄 요리 실력은 어떻게 얻게 되었는지 iMBC연예가 조서형을 직접 만나 이야기 들었다.

최근 조서형은 iMBC연예와 상암 MBC 사옥에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연출 김학민, 이하 '흑백요리사') 출연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흑백요리사'는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을 다룬 예능프로그램이다. 장사천재 조사장으로 출연한 조서형은 1라운드에서 자신만의 통영식 비빔밥을 만들어 2라운드에 진출, 한식대가 이영숙 대가와 흑백대결을 펼쳤지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