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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연우진, 90년대 따뜻한 감성 담았다 "미스터리 담당입니다"(정숙한 세일즈)



연우진이 '정숙한 세일즈'에서 경찰관으로 분한다.

10월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로 엘리에나 호텔에서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김소연, 연우진, 이세희, 김성령, 김선영이 자리해 포토타임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정숙한 세일즈'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시스터즈' 4인방의 성장에 관한 드라마로 10월 12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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