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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가인 여전한 친분 "내가 꽃 샀으니 네가 밥 사.. 추억의 아담" [소셜in]

조권과 가인이 여전한 친분을 과시했다.


조권은 10월 10일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내가 꽃 샀으니까 네가 밥 사. 2024. 추억의 아담"이라는 글과 함께 가인과 만난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조건과 가인이 얼굴을 맞대고 익살스럽게 찍은 사진은 물론 스티커 사진 부스에서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있다.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의 모습에 누리꾼들도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조권과 가인은 과거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일명 아담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조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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