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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 캐스팅, 보통이 아니다' 장동건-김희애-수현 외, '보통의 가족' VIP 시사회 포토타임



'보통의 가족' 출연진이 영화관을 찾았다.

10월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보통의 가족' VIP 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허진호 감독과 배우 장동건, 김희애, 수현, 홍예지, 김정철, 최리가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 영화로 10월 16일 개봉된다.






iMBC연예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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