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이 톱모델 한혜진의 첫 인상을 언급했다.
9월 30일 보그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한혜진 데뷔 25주년! 9명의 찐친과 우정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 VOGUE MEETS’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한혜진과 찐친들의 인터뷰가 담겼다. 한혜진은 이상민 덕분에 최초로 비행기를 탔다고 고백하며 “제가 열여덟 살 때 제 첫 ‘보그’ 화보 촬영이자 제 첫 해외 촬영을 같이 같었다”고 당시를 되짚었다.
이상민은 “그때 제가 여성 4인조 ‘샤크라’라는 그룹을 만들 때였다”라며 “샤크라 뮤직비디오, 재킷 촬영, ‘보그’ 화보 촬영 같이 할 때, 한혜진 씨가 같이 이정우 선생님의 옷을 모델로 찍고 싶다고 해서 ‘그럼 같이 가자’고 했다”고 했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한혜진 또한 같은 날을 추억하며 “그때 찍었던 그분들의 사진이 잡지에도 실리고 앨범 재킷으로도 쓰이고 샤크라분들은 뮤직비디오도 찍고 이랬었다. 거의 상민 오빠가 제 첫 비행기를 태워줬다”고 밝혔다.
"한혜진의 별명은?”이라는 질문에 이상민은 "땅 부자? 젓가락?"이라며 멋쩍은 웃음을 터뜨렸다.
당시 한혜진의 첫 인상에 대해 이상민은 “당시 잡지 관계자에게 이제 시작하는 모델이라고 들었다. 굉장히 신비롭더라. 피부는 완전히 하얀 친구가 굉장히 신비감이 있고 저런 컨셉으로 만든 그룹이 샤크라인데 조금 빨리 만났으면 샤크라 멤버를 시켰을 텐데...”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9월 30일 보그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한혜진 데뷔 25주년! 9명의 찐친과 우정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 VOGUE MEETS’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한혜진과 찐친들의 인터뷰가 담겼다. 한혜진은 이상민 덕분에 최초로 비행기를 탔다고 고백하며 “제가 열여덟 살 때 제 첫 ‘보그’ 화보 촬영이자 제 첫 해외 촬영을 같이 같었다”고 당시를 되짚었다.
이상민은 “그때 제가 여성 4인조 ‘샤크라’라는 그룹을 만들 때였다”라며 “샤크라 뮤직비디오, 재킷 촬영, ‘보그’ 화보 촬영 같이 할 때, 한혜진 씨가 같이 이정우 선생님의 옷을 모델로 찍고 싶다고 해서 ‘그럼 같이 가자’고 했다”고 했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한혜진 또한 같은 날을 추억하며 “그때 찍었던 그분들의 사진이 잡지에도 실리고 앨범 재킷으로도 쓰이고 샤크라분들은 뮤직비디오도 찍고 이랬었다. 거의 상민 오빠가 제 첫 비행기를 태워줬다”고 밝혔다.
"한혜진의 별명은?”이라는 질문에 이상민은 "땅 부자? 젓가락?"이라며 멋쩍은 웃음을 터뜨렸다.
당시 한혜진의 첫 인상에 대해 이상민은 “당시 잡지 관계자에게 이제 시작하는 모델이라고 들었다. 굉장히 신비롭더라. 피부는 완전히 하얀 친구가 굉장히 신비감이 있고 저런 컨셉으로 만든 그룹이 샤크라인데 조금 빨리 만났으면 샤크라 멤버를 시켰을 텐데...”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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