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피프티피프티가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9월 2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피프티피프티가 신곡 ‘SOS’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걸그룹 피프티피프티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신곡 ’SOS’ 무대를 라이브로 소화했다. 무대 오프닝에서는 원 멤버 키나가 네 명의 새 멤버들을 만나는 듯한 연출로 시선을 끌었다.
컴백 인터뷰 자리에서 피프티피프티 하나는 “저희 신곡 ‘SOS’는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타인을 중심으로 자기 자신을 평가할 때가 있지 않나. 그럴 때 각자의 마음 속에서 들려오는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자기를 사랑하고 아끼자는 내용의 곡이다”고 설명했다. 이후 피프티피프티는 신곡 포인트 구간과 포인트 안무를 즉석에서 선보였다.
막내 아테나는 5개 국어로 “새로운 피프티피프티의 멋진 무대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방영되는 ‘엠카운트다운’은 한 주간 국내에서 사랑받은 K팝을 음원, 음반, 글로벌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순위 집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9월 2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피프티피프티가 신곡 ‘SOS’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걸그룹 피프티피프티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신곡 ’SOS’ 무대를 라이브로 소화했다. 무대 오프닝에서는 원 멤버 키나가 네 명의 새 멤버들을 만나는 듯한 연출로 시선을 끌었다.
컴백 인터뷰 자리에서 피프티피프티 하나는 “저희 신곡 ‘SOS’는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타인을 중심으로 자기 자신을 평가할 때가 있지 않나. 그럴 때 각자의 마음 속에서 들려오는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자기를 사랑하고 아끼자는 내용의 곡이다”고 설명했다. 이후 피프티피프티는 신곡 포인트 구간과 포인트 안무를 즉석에서 선보였다.
막내 아테나는 5개 국어로 “새로운 피프티피프티의 멋진 무대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방영되는 ‘엠카운트다운’은 한 주간 국내에서 사랑받은 K팝을 음원, 음반, 글로벌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순위 집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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