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이 남다른 열정을 뽐냈다.
25일(수)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62회 ‘내가 나를 만든다’ 특집에서는 뇌와 다이어트의 상관관계를 10년째 연구하는 최형진 교수, 18세에 미국 최연소 검사가 된 한인 청년 피터박, 28년 차 배우 이세영이 출연해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이날 유재석이 “하루에 스쾃 1000개씩 했다고?”라며 놀라자, 이세영이 “그때 만들 수 있는 건 몸 만드는 것밖에 없었다. 남는 건 체력, 몸, 지식뿐”이라며 당시 운동을 열심히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세영은 “당시 아기를 안았는데 울더라. 뭔가 딱딱했나 보다”라며 근육질 몸매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지금은 잘 안 한다. 근육 빼는 데 1년 걸렸다. 아무래도 방송 나가야 하니까”라며 웃음 지었다.
또한, 이세영은 “기자분들이 항상 명함을 주신다. 그래서 나도 간식 조금이랑 배역 이름을 넣어서 명함을 만들어 나눠드린다. 조금 더 뇌리에 남기도 하고, 우리 작품 홍보할 때 조금이라도 우호적일까 해서”라며 솔직히 고백했다. 이에 유재석이 “잘 보이려고의 느낌이 아니라 시간과 정성을 들인 마음이 전달되는 것”이라며 감탄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25일(수)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62회 ‘내가 나를 만든다’ 특집에서는 뇌와 다이어트의 상관관계를 10년째 연구하는 최형진 교수, 18세에 미국 최연소 검사가 된 한인 청년 피터박, 28년 차 배우 이세영이 출연해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이날 유재석이 “하루에 스쾃 1000개씩 했다고?”라며 놀라자, 이세영이 “그때 만들 수 있는 건 몸 만드는 것밖에 없었다. 남는 건 체력, 몸, 지식뿐”이라며 당시 운동을 열심히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세영은 “당시 아기를 안았는데 울더라. 뭔가 딱딱했나 보다”라며 근육질 몸매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지금은 잘 안 한다. 근육 빼는 데 1년 걸렸다. 아무래도 방송 나가야 하니까”라며 웃음 지었다.
또한, 이세영은 “기자분들이 항상 명함을 주신다. 그래서 나도 간식 조금이랑 배역 이름을 넣어서 명함을 만들어 나눠드린다. 조금 더 뇌리에 남기도 하고, 우리 작품 홍보할 때 조금이라도 우호적일까 해서”라며 솔직히 고백했다. 이에 유재석이 “잘 보이려고의 느낌이 아니라 시간과 정성을 들인 마음이 전달되는 것”이라며 감탄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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