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놀면 뭐하니?’ 하하, 아들 드림이 소식 “‘놀뭐’ 출연 이후 거만해졌다”

하하가 아들 드림이의 소식을 전했다.


9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추석 특집 ‘놀뭐가 뜬다’ 편이 펼쳐졌다.

추석 특집 이후 만난 멤버들은 그간의 근황을 전했다. 유재석이 드림이에 대해 묻자 하하는 “드림이 얘기 하지 마라”라고 답했다.

하하는 “드림이가 ‘놀뭐’ 출연 이후 거만해졌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하하는 “이젠 7시면 일어난다. 인급동 확인하려고”라고 해 폭소를 만들었다.

유재석은 “아이나 어른이나 똑같다. 다들 관심을 원한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이날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를 만나러 갔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냐?”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됐다.

2019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콘텐츠인 ‘릴레이 카메라’를 공개한 제작진은 이후 ‘놀면 뭐하니?’를 통해 ‘릴레이 카메라’, 드럼 신동 유재석의 ‘유플래쉬’, 트로트 신인 가수 유산슬의 ‘뽕포유’ 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