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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세영, 끝동 뒤에 오는 감성


이세영이 감성 멜로 분위기에 맞게 차분한 분위기로 현장을 녹였다.

배우 이세영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세영은 원피스와 엣지 넘치는 힐, 네일까지 깔끔한 올블랙 룩을 뽐냈다. 차분한 분위기의 포토타임이 끝난 이세영은 본연의 '장꾸' 넘치는 미소와 포즈를 취하며 현장을 즐겼다.






































이세영, 사카구치 켄타로, 홍종현, 나카무라 안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운명 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홍’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의 사랑 후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드라마. 오는 27일 밤 8시 공개.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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