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나라가 ‘굿파트너’ 작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수)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60회 ‘인생을 향해 쏘다’ 특집에서는 배우 지진희,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 사격 선수 김예지가 출연해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이날 장나라가 깜짝 영상을 통해 이혼 전문 변호사이자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작가인 최유나에 대해 말했다.
먼저 장나라는 “‘굿파트너’ 찍으면서 ‘결혼 왜 하지? 이럴 거면 결혼하지 말아야지!’”라며 감정이입을 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속 충격적인 에피소드에 대해 출연진 모두 분노했다는 것. 이어 “집에 가서는 ‘여보~’”라고 하며 “다행히 전 너무 잘 살고 있다”라고 신혼 생활에 대해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장나라는 “이혼 전문 변호사님이 쓴 대본이라 너무 현실감 있었다”라며 가장 충격적인 에피소드로 2화 ‘부부 캠핑 불륜 사건’을 꼽았다. 그는 극 중 양육권을 합의하는 장면에서 나온 “(위자료) 20억은 다르실 텐데요?”라는 대사가 현실적이었다며 놀랐다.
장나라는 “최유나 작가님은 되게 사랑스러우신 분”이라며 응원 영상을 받고 감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영상을 몇 번 보내주신 게 엄청난 힘이 됐다. 대본도 너무 재밌었지만, 그 응원은 평생 못 잊을 것 같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4일(수)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60회 ‘인생을 향해 쏘다’ 특집에서는 배우 지진희,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 사격 선수 김예지가 출연해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이날 장나라가 깜짝 영상을 통해 이혼 전문 변호사이자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작가인 최유나에 대해 말했다.
먼저 장나라는 “‘굿파트너’ 찍으면서 ‘결혼 왜 하지? 이럴 거면 결혼하지 말아야지!’”라며 감정이입을 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속 충격적인 에피소드에 대해 출연진 모두 분노했다는 것. 이어 “집에 가서는 ‘여보~’”라고 하며 “다행히 전 너무 잘 살고 있다”라고 신혼 생활에 대해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장나라는 “이혼 전문 변호사님이 쓴 대본이라 너무 현실감 있었다”라며 가장 충격적인 에피소드로 2화 ‘부부 캠핑 불륜 사건’을 꼽았다. 그는 극 중 양육권을 합의하는 장면에서 나온 “(위자료) 20억은 다르실 텐데요?”라는 대사가 현실적이었다며 놀랐다.
장나라는 “최유나 작가님은 되게 사랑스러우신 분”이라며 응원 영상을 받고 감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영상을 몇 번 보내주신 게 엄청난 힘이 됐다. 대본도 너무 재밌었지만, 그 응원은 평생 못 잊을 것 같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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