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수경이 소개팅남의 선물에 당황했다.
9월 3일 방송된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오윤아, 예지원, 이수경이 썸 하우스에서 소개팅남들과 가까워지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수경은 소개팅남에게 그의 지인이 만들어 줬다던 수제 향수를 받고 당황했다. 이수경은 인터뷰에서 "사실 제가 인공향을 쓰지 않는데 얘기하기가 미안하더라"고 고백했다.
소개팅남은 "건너 건너서 고마운 사람에게 받은 걸 선물로 드리는 거다"고 말했다. 이수경은 향수 여러 개를 다 준 소개팅남에게 "우리 여자 셋이니까 하나씩 하면 더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영되는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은 많은 이들의 워너비 라이프를 살고 있는 20년 지기 찐친 세 여배우가 운명적 ‘사랑’을 만나기 위해 도심을 떠나 자연 속으로 모이는 내용을 담았다.
9월 3일 방송된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오윤아, 예지원, 이수경이 썸 하우스에서 소개팅남들과 가까워지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수경은 소개팅남에게 그의 지인이 만들어 줬다던 수제 향수를 받고 당황했다. 이수경은 인터뷰에서 "사실 제가 인공향을 쓰지 않는데 얘기하기가 미안하더라"고 고백했다.
소개팅남은 "건너 건너서 고마운 사람에게 받은 걸 선물로 드리는 거다"고 말했다. 이수경은 향수 여러 개를 다 준 소개팅남에게 "우리 여자 셋이니까 하나씩 하면 더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영되는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은 많은 이들의 워너비 라이프를 살고 있는 20년 지기 찐친 세 여배우가 운명적 ‘사랑’을 만나기 위해 도심을 떠나 자연 속으로 모이는 내용을 담았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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