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의 엄마와 누나가 며느리인 아야네를 위해 돼지족탕 만들기에 나섰다.
8월 29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이지훈의 누나와 시어머니는 아야네를 위해 돼지족을 사왔다.
아야네는 "나 저거 못 보겠는데"라며 기겁했다.
돼지족탕은 모유 수유에 좋다고 유명하다. 아야네는 "어머니도 예전에 할머니가 끓여주셨다더라"고 말했다.
아야네는 "충격적이다"면서 "맛이 어떤지 궁금하기는 하다"고 털어놨다.
이지훈은 "형수도 먹고 누나도 먹었다고 한다"고 고백했다.
아야네는 "전부터 얘기를 했었다. 돼지족이 좋다고. 사실 일본에서는 돼지의 다리를 잘 안 먹는다. 한국에서는 족발로 접해보지만. 생긴 걸 처음 봤는데 조금 충격적이었다"면서 말을 못 이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영되는 '아빠는 꽃중년'은 늦은 나이에 육아의 명을 받고 온몸으로 구르는 아빠들의 육아 생존기를 담았다.
8월 29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이지훈의 누나와 시어머니는 아야네를 위해 돼지족을 사왔다.
아야네는 "나 저거 못 보겠는데"라며 기겁했다.
돼지족탕은 모유 수유에 좋다고 유명하다. 아야네는 "어머니도 예전에 할머니가 끓여주셨다더라"고 말했다.
아야네는 "충격적이다"면서 "맛이 어떤지 궁금하기는 하다"고 털어놨다.
이지훈은 "형수도 먹고 누나도 먹었다고 한다"고 고백했다.
아야네는 "전부터 얘기를 했었다. 돼지족이 좋다고. 사실 일본에서는 돼지의 다리를 잘 안 먹는다. 한국에서는 족발로 접해보지만. 생긴 걸 처음 봤는데 조금 충격적이었다"면서 말을 못 이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영되는 '아빠는 꽃중년'은 늦은 나이에 육아의 명을 받고 온몸으로 구르는 아빠들의 육아 생존기를 담았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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