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가 '정글밥' 촬영으로 선크림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8월 27일 방송된 SBS '정글밥'에서는 멤버들이 식재료 천국, 바누아투에서 현지 재료를 맛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이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주변에서 소를 발견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유이는 "놀래라. 미안해. 너희 밥 먹는데 내가 온 건데"라고 중얼거렸다.
서인국은 남태평양 바다를 바라보면서 면도를 했다.
유이는 선크림을 바르며 "선크림의 중요성. 유일한 여자인데 저만 코가 탔다. 그래도 제가 여기에서는 미모 담당이다"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 방영되는 '정글밥'은 K집밥 마스터 류수영과 정글 식재료의 뜨거운 한판 승부를 담았다.
이날 유이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주변에서 소를 발견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유이는 "놀래라. 미안해. 너희 밥 먹는데 내가 온 건데"라고 중얼거렸다.
서인국은 남태평양 바다를 바라보면서 면도를 했다.
유이는 선크림을 바르며 "선크림의 중요성. 유일한 여자인데 저만 코가 탔다. 그래도 제가 여기에서는 미모 담당이다"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 방영되는 '정글밥'은 K집밥 마스터 류수영과 정글 식재료의 뜨거운 한판 승부를 담았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S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