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과 정해인이 베테랑 형사와 막내 형사의 케미를 보여준다.
8월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베테랑2'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류승완 감독과 배우 황정민, 정해인이 자리해 포토타임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베테랑2'는 2015년 1300만 관객을 동원한 '베테랑'의 후속 작품으로 베테랑 형사 서도철(황정민 분)과 정의감 넘치는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 분) 및 강력범죄수사대 형사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액션 범죄 코미디 영화다. 9월 13일 국내 개봉.
iMBC연예 홍밝음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