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포토] 진태현, 사랑꾼의 하트


13일 오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JTBC '이혼숙려캠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진태현이 참석했다.

'이혼숙려캠프'는 이혼위기 부부들에게 주어진 55시간 관계 회복 프로젝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 15일 첫방송된다.


iMBC연예 장호연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