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JTBC뉴스룸에 배우 조정석이 출연해 가수 데뷔에 대해 이야기했다.
조정석은 이날 14일 개봉하는 영화 '행복의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지금까지 했던 연기를 돌아보았다. 그러며 술 취했을때 혼잣말 하거나 노래부르는 걸 녹화해서 연기에 참고했었다는 고백을 했다.
그는 "이런 표정이 있었네, 이런 말트 괜찮다, 이런 생각으로 재료들을 많이 갖고 있으려 한다."라며 술취했을때 자기도 미처 몰랐던 다양한 모습이 나와 그걸 연기할때 써먹는다는 비결을 공개했다.
집에서 거울을 보고 여러 가지 표정을 해 보거나 노래도 많이 불러본다는 조정석은 아내인 거미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선배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다"는 말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번에 정규 디지털 앨범을 발매할 계획인 조정석은 "8월 30일에 앨범 오픈이라 기다리고 있다. 떨린다. 총 9곡이 수록되어 있다"며 앨범을 홍보했다.
조정석은 "제가 했던 작품을 너무 재미있게 보고 그로 인해 영향을 받고 좋은 영향을 줘서 고맙다는 말을 들을때 제일 행복하다. 계속 행복하게 연기하면 좋겠다"라며 계속해서 연기할 수 있는 원동력이 뭔지를 이야기했다.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든 변호사 ‘정인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행복의 나라'는 8월 14일 개봉한다.
조정석은 이날 14일 개봉하는 영화 '행복의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지금까지 했던 연기를 돌아보았다. 그러며 술 취했을때 혼잣말 하거나 노래부르는 걸 녹화해서 연기에 참고했었다는 고백을 했다.
그는 "이런 표정이 있었네, 이런 말트 괜찮다, 이런 생각으로 재료들을 많이 갖고 있으려 한다."라며 술취했을때 자기도 미처 몰랐던 다양한 모습이 나와 그걸 연기할때 써먹는다는 비결을 공개했다.
집에서 거울을 보고 여러 가지 표정을 해 보거나 노래도 많이 불러본다는 조정석은 아내인 거미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선배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다"는 말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번에 정규 디지털 앨범을 발매할 계획인 조정석은 "8월 30일에 앨범 오픈이라 기다리고 있다. 떨린다. 총 9곡이 수록되어 있다"며 앨범을 홍보했다.
조정석은 "제가 했던 작품을 너무 재미있게 보고 그로 인해 영향을 받고 좋은 영향을 줘서 고맙다는 말을 들을때 제일 행복하다. 계속 행복하게 연기하면 좋겠다"라며 계속해서 연기할 수 있는 원동력이 뭔지를 이야기했다.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든 변호사 ‘정인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행복의 나라'는 8월 14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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