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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노총각' 김일우, 싱글 침대 2개+강릉 오션뷰 집 최초 공개 (미운우리새끼)

배우 김일우의 강릉 하우스가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배우 김일우가 미우새에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우새'의 새 아들이 등장했다. 바로 배우 김일우였다. 김일우는 61세의 나이에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으로 모두가 놀란 반전 노총각이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김일우의 집이었다. 강원도 강릉 앞바다가 훤히 보이는 아파트가 그의 거주지였다. 오션뷰를 자랑하는 깔끔한 거실과 더불어, 주방, 서재, 칼각 옷방이 모델하우스 못지않은 모습이었다. 더불어 침실에는 싱글 침대가 2개 놓여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iMBC연예 차혜린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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