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사 이윤진이 딸 소을과 여성스러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이윤진은 8일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Yay!"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인도네시아의 한 의상실에서 딸 소을과 함께 롱 드레스 피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윤진은 "소을이가 너무 예쁘다"는 댓글에 "소을이가 너무 예뻐서 지금 제가 내일 헤어 메이크업을 어떻게 해서 돋보여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라고 반응하며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었으며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송 중이다.
이윤진은 8일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Yay!"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인도네시아의 한 의상실에서 딸 소을과 함께 롱 드레스 피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윤진은 "소을이가 너무 예쁘다"는 댓글에 "소을이가 너무 예뻐서 지금 제가 내일 헤어 메이크업을 어떻게 해서 돋보여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라고 반응하며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었으며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송 중이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이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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