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이 대회 13일차에 접어든 가운데, 대한민국이 태권도와 역도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먼저 밤 11시부터는 태권도에서 여자 –57kg 준결승 진출에 성공한 김유진의 경기가 시작된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태권도 첫 경기부터 기분 좋은 금메달을 획득하며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키고 쾌조의 출발을 했다. 그 바통을 이어받은 김유진은 16강과 8강에서 승리를 거머쥐고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오늘 김유진이 결승에 진출해 또 하나의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MBC는 이성배 캐스터와 이대훈 해설위원이 생중계에 나선다.
대회 13일 차 대한민국의 마지막 경기는 이번 대회에 처음 출격하는 역도가 장식한다. 대한민국의 박주효가 출전하는 역도 남자 73kg 경기는 9일(금) 새벽 2시 35분에 시작된다. MBC는 정용검 캐스터와 송종식 해설위원의 중계로 대한민국 역도의 첫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먼저 밤 11시부터는 태권도에서 여자 –57kg 준결승 진출에 성공한 김유진의 경기가 시작된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태권도 첫 경기부터 기분 좋은 금메달을 획득하며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키고 쾌조의 출발을 했다. 그 바통을 이어받은 김유진은 16강과 8강에서 승리를 거머쥐고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오늘 김유진이 결승에 진출해 또 하나의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MBC는 이성배 캐스터와 이대훈 해설위원이 생중계에 나선다.
대회 13일 차 대한민국의 마지막 경기는 이번 대회에 처음 출격하는 역도가 장식한다. 대한민국의 박주효가 출전하는 역도 남자 73kg 경기는 9일(금) 새벽 2시 35분에 시작된다. MBC는 정용검 캐스터와 송종식 해설위원의 중계로 대한민국 역도의 첫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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