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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매력 유니스, '주간아' 역대급 재미 모멘트 공개

데뷔 후 5개월 만에 G.O.A.T한 매력으로 돌아온 유니스(UNIS)가 '주간아이돌'에서 역대급 재미를 선사한다.


'주간아이돌'은 7일 오후 6시 20분 MBC M 방송을 통해 유니스의 역대급 재미 모멘트를 공개한다.

이날 유니스는 멤버들에 대해 빠르게 알아보는 코너 '숏톡! 내가 뉴규?'에서 멤버 간의 톡톡 튀는 케미를 보여준다. 특히 '요즘 나를 킹 받게 하는 멤버'를 묻자, 시도 때도 없이 하트를 남발하는 엘리시아의 습관이 화두에 오른다.

나나는 “하트에 반응을 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엘리시아가 삐진다고 폭로전을 펼친다. 실제로, 엘리시아는 녹화 도중 하트 중독 증세를 보이며 스튜디오를 폭소케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독특하게 행동하는 멤버', 'UNIS 똑똑한 멤버 순위' 등 귀여운 폭로전을 엿볼 수 있다.

이어지는 'Catch Up! 말작가' 코너에서는 말작가의 엉성한 춤에서도 포인트 안무를 찾아내는 나나가 일명 '포인트 안무 추출기'로서 대활약한다. 나나는 즉흥 퍼포먼스라고 믿기지 않는 수준급 무대를 펼쳐 MC 붐과 장준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유니스의 사랑 가득한 폭로전과 역대급 퍼포먼스는 7일 오후 6시 20분 MBC M, 밤 12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 볼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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